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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꺼풀 눈 재수술, 정확한 진단과 계획으로 정확도 높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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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성형외과
    작성일 22-03-29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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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디컬투데이=김준수 기자] 쌍꺼풀 수술은 작은 눈을 크게 키워 답답한 눈매를 시원하게 하는 효과로 기능적, 미용적인 개선이 가능해 오래전부터 시행되고 있는 성형수술이다. 그만큼 가장 대중적인 수술로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낮아 남녀노소 관계없이 많은 이들이 쌍꺼풀 수술을 진행하고는 한다.

    하지만 눈은 가장 시선이 먼저 가고, 오래 머무는 곳인 만큼 수술도 신중하게 진행해야 한다. 모양이 부자연스럽거나 부작용이 생기면 바로 눈에 띄는 곳이기 때문이다. 가볍게 생각해서는 안되며 철저한 수술 계획을 수립해 진행해야 한다.

    수술 케이스가 많은 만큼 눈 재수술도 그에 비례해 늘고 있는데, 어떠한 수술이든 마찬가지로 쌍꺼풀 재수술 또한 첫 수술보다 두 번째, 세 번째 수술이 더 난이도가 높은 만큼 제대로 알아보고 진행을 해야 한다.

    보다 체계적인 수술 방법과 세심한 기술력이 뒷받침돼야 하므로 안전성과 만족도를 함께 높이기 위해서는 이전 수술의 문제점을 정확하게 파악해 다시 반복이 되지 않도록 재수술에 반영돼야 한다. 기존 문제는 개인마다 다양한데 라인이 풀린 눈, 눈꺼풀이 처진 눈, 부기가 빠지지 않고 통통한 소시지 눈, 쌍꺼풀 라인의 흉터 자국 등이다.

    이처럼 재수술 유형이 다른 것과 함께 개개인마다 눈꺼풀의 두께, 지방의 여부, 라인의 높이 등 여러 가지 눈매 특성이나 이전 수술 방법이 다르므로 이를 고려해 1:1 개인 맞춤 진단을 바탕으로 한 재수술 디자인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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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성훈 원장 (사진=SH성형외과 제공) 


    또한 재수술은 문제가 발생했을 때 바로 진행을 하는 것이 아니라, 이전 수술을 하고 조직이 손상된 상황이기 때문에 최소 6개월이 지나고 난 이후에 상담을 받은 뒤 적절한 시기에 맞춰 수술 가능 여부 등을 검토해본 뒤 진행할 필요가 있다.

    그 외에도 다시 잦은 수술이 반복되지 않도록 재수술 이후 사후관리도 철저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부기를 빨리 빠지게 하면서 흉터를 최소화하며 조직이 빠른 안정화가 될 수 있는 사후케어 시스템을 통해 안전하고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에스에이치(SH)성형외과 김성훈 원장은 “눈 수술은 첫 수술보다 중요한 것이 재수술이므로 수술 경험이 풍부한 성형외과 전문의가 직접 상담과 수술을 집도하는 1:1 맞춤 케어를 진행하는지, 철저한 사후관리가 이루어지는 병원인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언론보도] 쌍꺼풀 눈 재수술, 정확한 진단과 계획으로 정확도 높여야

    https://mdtoday.co.kr/news/view/1065589000397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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