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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썹하거상술, 하안검수술 등 중년 눈 성형 특징 및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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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SH성형외과
    작성일 21-12-30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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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60대를 바라보는 중년의 나이는 노화 증상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는 시기다.


    눈을 중심으로 위, 아래의 주름이 눈에 띄게 생기며, 눈꺼풀이 점점 처지면서 피곤해 보인다는 말을 이전보다 자주 듣게 된다.


    매끄럽고 탱탱하던 눈 밑에도 주름이 생기고, 지방이 점점 쌓이며 돌출돼 눈가가 그늘지는 모습을 보인다.


    강남 에스에이치(SH)성형외과 김성훈(대한성형외과학회 종신회원) 원장은 “이러한 눈 주변의 노화현상 개선을 위해 중년의 나이에도 성형수술을 결심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이른바 중년 눈성형으로 눈썹하거상술, 하안검수술 등을 고려해 주름과 처진 눈가 피부 등을 개선하는 것이다.”고 밝혔다. 


    또 “중년 눈성형은 노안으로 보이는 모습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이며, 동안의 인상으로 보일 수가 있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미용적인 부분을 개선하는 것과 함께 눈의 원래 기능도 회복을 할 수 있어 수술 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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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미지 설명 : ▲ 김성훈 원장 (사진=에스에이치(SH)성형외과 제공)


    ◆눈썹하거상술 특징
    나이가 들면서 눈꺼풀이 처지면 눈이 점점 좁아지게 되고 시야 또한 이전보다 축소가 된다.


    눈썹이 눈을 찔러 시력이 저하가 되고, 눈이 자극돼 눈물이 자주 나 눈 끄트머리의 피부가 짓무르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이 때에는 ‘눈썹하거상술’을 통해 개선을 해볼 수 있다.


    눈썹하거상술은 눈썹의 아래 부분을 절개해 처진 피부를 당겨주는 수술 방법이다.


    쌍꺼풀을 만들지 않고도 눈꺼풀을 리프팅해 충분히 또렷한 눈매로 개선이 가능하다.


    김성훈 원장은 “피부가 두껍고 단단한 경우에도 자연스럽고 시원한 눈매로 변화를 기대해볼 수 있으며, 수술 부위에 흉터레이저 등의 사후관리도 함께 받게 되면 티 나지 않는 개선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하안검수술 특징
    눈 밑의 처짐이나 지방이 불룩해지는 경우에는 눈 밑 주름 없애는 법으로 알려져 있는 ‘하안검수술’로 개선을 해볼 수 있다.


    김성훈 원장은 “나이가 들면서 돌출되는 눈 밑의 지방, 주름과 다크서클 등의 문제를 해소하는 수술로 깨끗한 눈 밑과 함께 환한 인상을 기대할 수 있는 수술이다.”고 말했다. 


    하안검수술은 단순하게 지방만 제거를 하는 것이 아니다.


    속눈썹 아래로 눈에 띄지 않을 만큼 최소 절개를 한 뒤 피부, 근육을 박리 후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 및 하고 눈 밑의 안륜근을 골막에 고정해줌으로써 자연스럽게 눈 밑의 노화를 개선하게 된다.


    김성훈 원장은 “연령대에 따라 눈꺼풀, 눈 밑의 처짐 증상이나 정도가 다르며 특히 중년의 나이에는 눈의 기능적인 부분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미용과 기능을 모두 살린 중년 눈 성형을 적용해야 한다.”며, “하안검수술, 눈썹하거상술 후기 많은 유명한 곳과 중년 눈 성형에 대한 임상 경험이 풍부한 의료진과 상담해 개인별 특성에 맞춘 1:1 디자인을 적용해 자연스러운 개선을 해보아야 할 것이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언론보도] [성형외과 시술 제대로 알기]눈썹하거상술, 하안검수술 등 중년 눈 성형 특징 및 주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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